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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구달서구 ‘8.15 통일 독트린 공감대 확산 및 실천‘을 위한 방안 모색

2024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편집국 | 기사입력 2024/09/27 [11:40]

민주평통 대구달서구 ‘8.15 통일 독트린 공감대 확산 및 실천‘을 위한 방안 모색

2024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편집국 | 입력 : 2024/09/27 [11:40]

▲ 민주평통 대구달서구 2024 3분기 정기회의 사진


[환경이슈신문=편집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9월25일 오후 6시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의장 자문위원 등 86명이 참석한 가운데‘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8.15 통일 독트린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 공유,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등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미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정부는 ‘8.15 통일독트린’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알렸음을 강조했으며, 특히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8.15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자문위원님으로서 역할 및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 했다.

자문위원들은 8.15. 통일 독트린 설명자료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받은 후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지역협의회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활동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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