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디지털 체험전 '헬로 마이 오션', 1만명 동원

다채로운 체험으로 교육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잡아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8/13 [09:45]

어린이 디지털 체험전 '헬로 마이 오션', 1만명 동원

다채로운 체험으로 교육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잡아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8/13 [09:45]

미디어프론트가 지난달 26일부터 8월 7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개최한 어린이 디지털 체험전 '헬로 마이 오션'이 누적방문객 1만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미디어프론트와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현대백화점이 함께 개최하고 하와이관광청이 후원한 ‘SUMMER WAVES IN HAWAII’ 행사에 '헬로 마이 오션'이 대표 콘텐츠로 운영됐다. 하와이 대표 바다 생물인 바다거북, 만타 가오리 등에 대해 알아보고 대형 스크린 속 살아 움직이는 듯 한 경험을 통해 교육과 재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이색체험공간이다.

특히, 바다를 테마로 한 '헬로 마이 오션' 콘텐츠에 하와이 색을 입혀 미디어프론트만의 기술력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수십 대의 프로젝션을 이용한 반응형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실제 같은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놀이공간을 구성해 이목을 끌었다.

직접 색칠한 물고기가 대형 스크린 속에 살아 움직이는 △내가 그린 물고기(Alive My Fish), 꽃잎이 날리는 에어바운스 위를 신나게 뛰어노는 △바다 동산(Ocean Hill), 문어에게 잡혀 물방울 속에 갇힌 아기 물고기를 구하는 △슈팅! 오션 버블 팝(Shooting! Ocean Bubble Pop), 뜰채로 바닷속 동물을 잡아 어항에 담는 △캐칭! 마이 피쉬(Catching My Fish) 등 '헬로 마이 오션' 5종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헬로 마이 오션'은 미디어프론트의 키즈 테마파크 브랜드인 '헬로 마이 키즈' 시리즈 중 하나다. 국가와 세대를 아우르는 소재인 '오션', '디노', '포레스트' 3가지 시리즈로 일본, 아부다비, 중국, 태국 등 6개국 30여 곳에 수출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디어아트 사업을 진행하는 전시업체들이 굉장히 많다"며, "그 중에서도 미디어프론트의 '헬로 마이 오션'을 선택한 이유는 콘텐츠 퀄리티 면에서 단연 독보적이며, 집객력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라고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미디어프론트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나 기쁘고, 좋은 기회를 주신 현대백화점과 찾아주신 관람객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현재 준비중인 키즈 테마파크 사업에 대해 "어린이 콘텐츠와 미디어 기술이 만나 차별화 된 키즈 문화콘텐츠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미디어프론트의 또 다른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디어프론트는 업력 21년의 국내 대표 뉴 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 기업이다. 올 하반기 '헬로 마이 키즈'의 공룡테마 브랜드인 '헬로 마이 디노' 상설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키즈 테마파크 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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