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강의로 진행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8/07 [10:48]

제3기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강의로 진행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8/07 [10:48]


기후위기를 맞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7명의 2기 수료생을 배출한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이 이번엔 시간을 저녁으로 옮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2기에는 수강인원 20명을 훌쩍 넘는 인원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가운데 주간 강의로 인해 상당수가 수강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본 과정의 주관기관인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이종우)은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낮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신청자들을 위해 이번에는 야간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8월 19일(월요일), 20일(화요일), 26일(월요일), 28일(수요일)  총 나흘 동안 진행되며, 각 일자별 저녁 7시~9시까지 두 시간씩 총 여덟 시간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첫째 날(19일) 강의는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둘째 날(20일)은 ‘원자력발전의 올바른 이해’, 셋째 날(26일)은 ‘에너지 안보와 재생에너지’, 그리고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기초’에 대해, 마지막 날인 28일은 ‘발전사업 실무’와 ‘태양광 수익분석 및 팩트 체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날엔 수료식과 함께 ‘재생에너지 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증’을 수여하는 간단한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본 과정의 수료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발급하며 강의의 80% 이상을 수강해야 취득가능한 점은 이전과 동일하다.

 

‘재생에너지 활동가’는 향후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관련 교육 홍보 요원으로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환경연합은 본 사업을 통해 1기 17명, 2기 27명 등 총 44명의 재생에너지 활동가를 양성했고, 18개 면동의 이통장들에게 ‘에너지 안보교육’을, 초중고 학생들에겐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환경연합은 민간기업과 시민사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과 강의 또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수강신청은 환경연합 에너지기후팀의 윤양원 팀장(010-4271-6646)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 사업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컨소시엄(거제시, 거제경실련)이 한국에너지공단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중 교육홍보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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