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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료기관 안전대진단 실시
실질적 진단 위해 전 의료기관 민관합동 현장점검 실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9/01/28 [14:57]

 경상남도는 밀양 세종병원과 같은 대형 화재사고 재발 방지 및 의료기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기 위하여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36개를 대상으로 2월11일부터 4월19일까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매년 시행되는 의료기관 국가안전대진단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위험시설(노후시설, 요양병원 등) 등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병원은 자체점검을 실시해왔다.

 

 이에 도에서는 올해 의료기관 안전대진단은 형식적인 병원 자체점검을 배제하고, 도내 전 병원에 공무원과 전기,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 등을 투입해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기관 안전대진단은 민관합동 전문가들이 의료, 소방, 건축, 전기, 가스 5개 분야를 진단할 예정이며, 특히 스프링클러 등 안전시설 및 불법증축 여부, 자가발전시설 전원장치, 긴급상황 시 피난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보완이 요구되는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 등을 할 예정이다.

 

 윤인국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은 전 병원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진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기관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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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8 [14:57]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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