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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수협 2019년 초매식 갖고 풍어 기원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9/01/04 [11:31]


하동군수협(수협장 전이언)은 4일 오전 6시 금남면 노량항 수협 위판장에서 새해 어업인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2019년 초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여상규 국회의원, 군의회 의원, 수협 관계자,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초매식은 한 해의 풍어를 바라는 기원제에 이어 감성돔, 농어, 낙지, 주꾸미 등 이른 새벽 하동 연안에서 수확한 어획물에 대한 경매로 진행됐다.

 

  윤상기 군수는 초매식에서 “무엇보다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의 안녕을 기원하며 어업인 모두가 어획량이 늘어나 부자가 되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군은 올해 녹차참숭어 배합사료 지원사업, 어선자동화시설 지원사업, 어업인 재해공제 등 89개의 시책사업을 통해 하동 수산업이 보다 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해양수산사업을 통해 어업경쟁력 및 신성장 동력 창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하동군수협은 지난해 어류, 갑각류, 패류 등 2577t의 수산물을 생산해 232억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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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4 [11:31]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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