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권병창 기자]자유수호의 혈맹을 기린 '제11회 한-미 친선 송년음악회'가 세밑연말 겨울하늘을 수놓았다. 16일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송년음악회는 제1부는 트렉 안슬렛 중령이 지휘한 미8군 군악대의 크리스마스 이브 등 감미로운 하모니로 감동의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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