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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축현장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수훈
현장 내 날림먼지, 소음 저감 공법 인정받아
폐기물 재활용시설 설치, 환경오염 미연 방지
경진대회서 환경부 장관상 및 환경공단 이사장상
 
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18/12/17 [08:55]

 국내 굴지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아파트 신축현장이 날림먼지, 공사소음 및 환경오염을 미연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훈했다.


롯데건설은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토석(土石) 등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를 줄이기 위해 작업 장비별로 이동식 살수기와 살수차를 상시 운영했다.


그 결과 날림먼지 발생량이 다량으로 줄었다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그뿐 아니라 관리자, 작업자를 대상으로 매일 환경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런 노력으로 환경 관련 민원이 절반 이상 줄었다고 덧붙였다.

 

“건설 현장에서 소음, 분진, 날림먼지의 발생을 당연하게 인식하는 시기는 지나간 것 같다”며 “관련 법규에서 허용하는 기준을 충족했더라도, 엔지니어는 추가적인 민원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대책을 탐색해야 한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경남 창원시 회원동 아파트 신축현장은 콘크리트 타설 후 펌프카 잔재물 및 세척수 처리 개선 사례를 환경시설물 개선 분야에 출품하여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장소장은 “콘크리트 타설 후 펌프카 잔재물 및 세척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세척장을 추가로 설치하여 세척장에서 세척 후에 나오는 폐 세척수를 처리시설이 있는 레미콘회사로 이송해 재활용하는 사례를 출품해 수상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소장은 이어“아파트 준공이 될 때까지 민원발생 소지가 있는 부분은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이며, 환경오염 및 주민들의 ‘민원 발생 제로(zero)’가 되는 클린 사업장으로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허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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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7 [08:55]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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