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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제조업 혁신 위해 스마트공장 현장 찾다
㈜대건테크·㈜삼현 등 강소기업 잇따라 방문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2/03 [17:51]

 


허성무 창원시장은 3일 창원국가산단 내 스마트제조 혁신을 구축하고 있는 우수기업인 ㈜대건테크, ㈜삼현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가 신성장 5대 전력산업(ICT지능기계·로봇·방위항공·수소·스마트 산단)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조업 혁신의 현장적용과 스마트 산단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허 시장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과정을 구축한 ㈜대건데크(대표 신기수)를 방문, 스마트공장 시설가동 현장을 보고, 경남대·전기연구소·재료연구소 등 연구기관과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단의 스마트화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있었다.

 

 ㈜대건테크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산업혁신운동 성과보고대회에서 ‘스마트팩토리 우수구축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연 매출액 330억원, 고용인원 180명으로 경남지역 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이날 ㈜대건테크를 방문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에게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창원국가산단 제조 혁신 구축’ 등 지역경제 현안산업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허 시장은 ㈜삼현(대표 황성호)을 방문해 작업공정 투어와 부설연구소 방문, 기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현은 자동차와 방산, 로봇 등에 정밀제어가 가능한 제어기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다. 2016년 창원형 강소기업, 2017년 올해의 최고연구팀상을 받은 업체로 자체 개발을 시작한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용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모터가 2014년부터 현대기아차에 창작됐고, 독점 공급까지 되면서 관련업계의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연매출 452억원, 고용인원 130명에 달한다.

 

 허 시장은 “창원시 경제의 근간은 제조업이며, 제조업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돼야 한다”며 “점차 경쟁력을 잃고 있는 제조업을 되살리기 위해 ICT융합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산단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또 “기업체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에 확장될 수 있도록 우수기업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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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17:51]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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