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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암관리사업‘최우수상’수상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분야 “가족과 함께하는 암환자 희망프로그램”
 
김현지기자   기사입력  2018/12/01 [17:33]


 진주시보건소가 11월 29일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8년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분야에서‘가족과 함께하는 암환자 희망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국가 암 관리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완화의료기관, 지역암센터 등에서 공모한 사례 가운데 선정된 10개 팀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진주시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급성기 치료 후에도 심리・정서적인 어려움과 재발에 대한 두려움, 정보 부족을 겪고 있음에 따라 암 환자에 최적화된 신체 및 정신의 통합적 건강관리를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암환자 희망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 본 프로그램은 ▲ 암환자의 통합지지를 위한‘희망톡톡 프로그램’▲ 지속적 운동실천을 위한‘자가운동 프로그램’▲ 상호지지를 위한 자조모임인‘희망울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 사후 조사 결과 암환자들의 스트레스는 감소하고 외상 후 성장도와 자아 존중감 및 희망이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자들의 높은 참여율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자체 예산 확보 및 지역사회 홍보를 통해 취약계층 암환자를 우선 선정  하였고, 진주보건대학교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내실화하여 재가암 환자관리를  위해 노력한 점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효과를 확인함에 따라 암 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 모델을 적용하여 희망 중재를 지속하는 한편, 암 생존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궁극적으로 취약계층 암 생존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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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1 [17:33]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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