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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하수도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인권경영 선언문 서명, 인권경영 선언문 낭독, 선언문 부착, 교육 순으로 진행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1/29 [16:10]

 

 부산시(시장 오거돈)은 11월 28일 오후 4시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하수도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생활하수과는 「지방공기업법」과「부산광역시 하수도사업 설치조례」에 따라 부산광역시 하수도 직영공기업으로 운영중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부산시 하수도 관리자인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서정세 생활하수과장, 생활하수과 직원들이 참석해 인권경영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근희 기후환경국장의 인권경영 선언문 서명 ▲직원 대표의 인권 선언문 낭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선언문 부착 ▲직원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인간 존엄과 가치 보장 ▲업무 관련 모든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인권침해 사전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인권경영 선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전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행 요청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의 인권침해 또는 문제 발생 시 수준 높은 인권보호 및 존중의무를 다하겠다는 뜻으로 생활하수과 직원들의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짐의 장이 됐다.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은 “인권경영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만큼, 갑질·성희롱 등 인권 침해의 예방 및 구제를 위한 인권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생활하수과 인권경영 선언문
 우리는 부산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주도하는 열린 공기업으로서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사람 중심 기업으로서 그 사명을 다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선언하고, 생활하수과 직원이 준수하여야 할 행동규범 및 가치판단 기준으로 삼으며, 아래와 같이 그 실천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한다.
하나, 우리는 장애, 성별, 종교, 지역, 학력, 나이 등의 이유로 업무수행상 차별하지 않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하나, 우리는 직원의 노동조합 참여활동 등 자유를 보장한다.
하나,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강제노동을 금지한다.
하나, 우리는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하나, 우리는 업무 관련 민간업체, 지역 주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한다.
하나, 우리는 사업이 행하여지는 현지 주민의 안전과 재산소유권을 존중하고 보호한다.
하나, 우리는 국내외 환경법규를 준수하고 환경보호와 오염방지를 위하여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며 적극적인 구제를 위하여 노력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인권개선활동으로 인권 경영의 선두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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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9 [16:10]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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