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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학대 NO! 아동학대 OUT!”
지역 아동위원 등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1/26 [08:37]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아동학대예방주간(19~25일)을 맞아 23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정우상가 일원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구청을 비롯 읍면동도 지역아동위원 등과 함께했다.

 

 창원시 아동학대캠페인은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 읍면동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 어깨띠, 피켓, 아동학대홍보지, 홍보물품 등으로 버스정류장, 교차로, 시가지, 대형마트 등에서 실시됐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발표한 2017년 전국아동학대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59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신고된 건수는 3만 4169건으로 전년대비 15.1% 증가하였다. 전체 신고건수 중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된 비율은 65.5%(2만2367건)로, 이는 2015년 60.9%, 2016년 63%보다 한층 높아졌다. 이같은 현상은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인식이 개선돼, 신고율 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조현국 복지여성국장은 “아동은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의 보물이며, 더욱 더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창원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9일은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아동학대예방의 날부터 1주일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지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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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08:37]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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