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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및 인명피해 ZERO화 총력
‘최우수기관’, 특별교부세 5억 원 추가 교부 받아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1/26 [08:29]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한 ‘2018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을 수상한다. 상금으로 특별교부세 5억 원도 추가로 교부받는다.

 

경상남도는 2018년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ZERO화 실현을 위해 사전대비기간(2.15.~5.14.) 동안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상황계획을 수립하고 태풍내습 훈련 등을 추진했다.

 

또 풍수해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수정 관리하고, 재난취약시설물 일제점검 및 정비, 방재물자 사전확보, 긴급지원체계 구축, 재난유형별 피해예방 요령 홍보 및 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했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는 임기가 시작되는 지난 7월 1일 내습한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근무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1건도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해 토질, 경사, 위험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사태 위험지역을 등급별로 나누어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대형배수장은 자동으로 가동되는 반면, 소형 배수장은 사람이 직접 수동으로 가동해야 하는 곳이 많다. 인력이 부족해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추가 인력을 배치하는 등 유사시 배수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앞장섰다.

 

그리고 여름철 재해대책기간(5.15.~10.15.) 동안,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호우 등 기상특보 발표 시 협업기능을 활용한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실시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외에도 실시간 현장상황 모니터링, 재난상황 분석·판단 시스템을 활용한 재난정보 제공, 사전 주민대피·통제 등 인명피해 ZERO화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풍·집중호우 시 주민 행동요령 홍보 및 재해위험지구·급경사지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 재난취약시설 및 예·경보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정비를 실시하여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도민의 인명 및 재산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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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08:29]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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