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KCC 스위첸 '부분 임대형’으로 주목

아파트 한 채를 두 거주공간으로 나눠 시공한 구조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8/11/19 [08:52]

사천 KCC 스위첸 '부분 임대형’으로 주목

아파트 한 채를 두 거주공간으로 나눠 시공한 구조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8/11/19 [08:52]

 

 요즘 1~2인 가구가 늘면서 ‘부분 임대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분 임대형이란 아파트 한 채를 두 거주공간으로 나눠 현관과 화장실, 주방 등을 독립 시공한 구조를 뜻한다.

 

부분 임대형은 말 그대로 한 지붕 아래 두 가구가 거주하는 형태다. 집주인 입장에선 내 집에 살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세입자 입장에서도 아파트의 우수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남 ‘사천 KCC 스위첸’도 부분 임대형을 도입했다. 84㎡ B 276세대에 부분 임대형 구조를 도입해 한 세대의 일부를 분리,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전입신고 및 별도 호실 표기도 가능하며 출입문 등 완벽하게 동선이 분리됐다.

 

자가 주거와 동시에 전세 혹은 월세 임대수익까지 병행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한편, 사천 KCC 스위첸의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천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를 도보 2분 이내 등하교 할 수 있는 위치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세계 8개 명문 대학을 모티브로 한 테마정원도 조성된다.현재 사천시는 초, 중, 고등학교 전체 재학생 수에 비해 몇몇 보습학원, 사설 교육기관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단지 내 상업시설에 강남 명품 학원 ‘시매쓰’와 ‘서강SLP' 등 약 500평 규모의 초대형 명문학원가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쏠리고 있다.

 

일부 세대 입주민들은 2년간 학원비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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