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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민·관 합동 폐수배출업소 점검 실시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폐수배출업소 37개소 점검, 7개소 적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1/06 [08:14]

 폐수배출업소가 많은 창원·김해·양산시, 함안·창녕군지역 집중 점검

 

경상남도는 폐수배출업소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도내 37개소의 폐수배출업소를 지도·점검하고 법령을 위반한 7개소는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폐수배출업소가 많은 창원·김해·양산시, 함안·창녕군지역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공공수역 유출 여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건, 폐수배출시설 운영일지 미작성 5건,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1건 등 7건이 적발됐으며 위반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시군에서 경고 및 과태료(760만 원)를 부과할 방침이다.

 

점검을 위해 민·관 3인 1조로 1일 2개 반(6~8명)을 편성하여 5일간 9개 반 28명이 투입됐으며, 민간인 점검반원은 폐수분야 경험이 많고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환경기술인으로 편성돼 환경기술지원도 병행 실시했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합동점검 시 민간에 지도·점검과정을 공개해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수질오염 예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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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08:14]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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