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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체험교실’호응 좋아
11월 ~ 12월 36개 유치원 ․ 어린이집, 1600명 참여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1/02 [08:58]

 

 창원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체험교실’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재활용 시민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알리고, 환경 보전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종합단지에서 연중 실시되고 있다.

 

 특히 시는 유아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1월과 12월을 ‘어린이 재활용 환경교육 주간’으로 정하여 지난 10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체험교실’ 신청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전 일정이 조기 접수 완료됐다.

 

 이번 체험교실은 1일 의창구 신월동 은아유치원을 시작으로 36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5~7세 어린이 1600명이 참여한다.

 

 어린이들은 △재활용품 분리 선별시설 견학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동영상 시청 △재활용품 선별체험 △재활용품 모형 분리수거 게임 등을 체험한다.

 

 김재명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가정에서 재활용 분리 배출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갈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환경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체험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창원시 홈페이지(통합예약 사이트)나 창원시 환경미화과(☎225-3581)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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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2 [08:58]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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