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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N청소년환경총회 11월 3일~4일 서울대에서 개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0/30 [11:20]

올해의 공식 의제 ‘환경과 건강’ … 청소년 대표단 300여명 참여

UN과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로 유엔총회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

11월 3일~4일 본총회 6개 위원회별로 나눠서 운영, 기후변화에서 생활화학물질까지

 

▲ 지난해 유엔청소년환경총회 모습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1월 3일~4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LG생활건강, 하나금융그룹, 한국환경공단, 녹색기술센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등이 후원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올해의 공식 의제는 ’환경과 건강‘으로 최근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 라돈침대, 생리대 발암물질, 폭염 등에 대한 이슈를 살펴보면서 환경과 건강 사이의 관계와 복잡한 연관성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 의제로 선정되었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vernments)아래 공식 의제와 연관되는 6개 목표를 선정하여 한국어, 영어로 6개 위원회가 나눠 운영된다.

 

6개의 위원회는 주제별로 ▲생활과 물 위원회 ▲기후변화 위원회 ▲미세먼지 위원회 ▲방사능 위원회 ▲지속가능한 식생활 위원회 ▲생활화학물질 위원회로 구성되었다.

 

글로벌 행사답게 UN청소년환경총회의 모든 절차는 UN 공보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된다. 사전에 국가별 자료 학습을 비롯해 개회식, 본회의 및 위원회 공식회의, 결의안 작성, 상정, 채택, 마지막 폐회식까지 실제 UN총회 방식대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총회에 앞서 청소년 대표단의 이해를 돕기 위한 워크숍이 10월 27일 개최된다.

 

또한, 이번 UN청소년환경총회에는 UN Environment 본부의 청소년, 환경교육 관계자들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UN Environment의 환경생태국 모니카 G. 맷데벳(Monika G. Macdevette) 국장, 환경교육 총괄지원을 담당하는 샘 배럿(Sam Barratt) 팀장이 방한해 총회 오프닝 스피치 무대에 선다.

 

2018 UN청소년환경총회를 주최, 진행하는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참가 청소년들이 각 국의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각으로 환경 문제를 인식할 수 있고, 찬반, 경쟁이 아닌 합의를 통한 해결법을 도출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에코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사)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환경단체로 시작해 UN Environment(유엔환경계획)와 양해각서를 맺고 청소년환경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NGO로 UN청소년환경총회, 글로벌에코리더 및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양성 등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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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30 [11:20]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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