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김해시 합동추모제 열려

68주기 김해문화원 공연장서 행사진행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8/10/29 [08:38]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김해시 합동추모제 열려

68주기 김해문화원 공연장서 행사진행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8/10/29 [08:38]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제68주기 김해시 합동추모제’가 29일 13시 김해문화원공연장에서 열렸다. 

 

 추모제는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혼무, 전통제례, 종교의례 순 1부에 이어희생자에 대한 묵념, 추모사, 초모시, 헌화·분향 순 2부 추모식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김해시 희생자 유족회(회장 안병대) 측은 “60여 년 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의 진상을 널리 알려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합동추모제가 유가족의 오랜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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