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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부품 해외 직수출 길을 찾다
사천시, 에어쇼 기간 중 ‘2018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개최
 
김현지기자   기사입력  2018/10/28 [14:24]


  사천시(시장 송도근)에서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업으로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공군과 함께하는 2018 사천에어쇼’행사장 내에서 ‘2018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 항공부품 산업현황 △한국 항공MRO사업 소개 △ 폴란드·러시아 항공시장 진출방안 △바이어 구매정책 설명 △미국 항공시장 진출 및 협력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Airbus, Thales, Sukhoi 등 해외 바이어 16개사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50여개의 항공부품업체와 1:1 수출 상담을 실시하였다.

 

 사천시는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하여 ‘항공부품 해외수주 개척단’, ‘항공부품 직수출 컨설팅 지원사업’등 해외 직수출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항공부품 해외수주가 2012년 1~2개 업체 63백만 달러였던 것이 2018년에는 12개 업체로 늘어났으며 누적 수주액이 1,904백만 달러(2018년 7월말 현재)에 이르는 등 해외 직수출 활동 결실을 거두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를 통하여 국내 항공부품업체의 직수출 길을 더욱 확대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거둔 수출상담 134건, 140백만 달러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글로벌 기업과 국내 항공업체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훌륭한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천시는 “국내 최대 항공산업 클러스터 보유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항공MRO단지 조성 등으로 ‘동북아 항공산업 생산 허브’라는 전략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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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8 [14:24]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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