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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아프지마! 이젠 내가 지켜줄께”
‘환경수도 창원 그린엑스포’ 27~28일 성황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0/28 [14:22]

 

 ‘제10회 환경수도 창원 그린엑스포’가 27~28일 진해루 해변공원 일원에서 환경단체, 시민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내가 먼저 그린(draw) 그린(Green) 창원!’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다양한 생활속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의식 증진에 기여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교육의 장이 됐다.

 

 환경단체의 EM발효액 만들기, 나무로 숲속 친구들 만들기, 핸드폰 가방만들기 등 20개 체험프로그램은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해상보트 체험 및 버블 & 저글링 쇼 등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들에게 호응도가 높았다.

 

 플라잉보드쇼는 1인승 프리스타일 쇼, 다인승 제트스키 쇼, 하늘을 날아다니는 플라이보드쇼의 조합으로 공중에서는 새처럼, 물속에서는 돌고래처럼 움직이는 다이나믹한 동작을 구사해 관람객들로부터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에 처음 선보인 유기통 퍼포먼스는 공연하기 전에 청소를 하고 공연이 시작되면 연주하면서 분리수거하는 퍼포먼스로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분리수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색적인 컨테이너 부스로 구성된 정책홍보관은 ‘으뜸마을 만들기’ 등 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정책을 접할 수 있었으며, 퀴즈를 맞추는 방문객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했다.

 

 ‘환경 만화그리기 대회’와 ‘재활용품 창작제품 만들기 대회’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자원 재활용 행사로 마련된 ‘재활용품을 삽니다’ 및 ‘착한 옷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옷, 신발, 장남감 등의 물건을 기부했다. 이 기부품들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은 “지구 온난화로 지난 기록적인 폭염을 겪는 등 자연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을 것”이라며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체험하는 환경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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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8 [14:2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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