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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구암지구 및 충무지구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공청회 개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및 관계전문가 의견 청취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0/26 [08:48]


 창원시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마산회원구 구암지구와 진해구 충무지구에 대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구암1동 새마을금고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과 및 향후계획, 사업계획 구상안에 대한 설명과 관계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마산회원구 구암지구(구암1동)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으로 4년간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부족한 지역공동체시설을 조성하며 구암현대시장 등 골목상권 활성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진해구 충무지구(충무동‧중앙동‧여좌동)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으로 5년간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해역을 중심으로 군항문화와 생활문화 거점공간인 ‘진해문화플랫폼 1926’이 조성되고, 중원광장을 중심으로 분포된 근대건축 자산을 활용하는 ‘근대건축문화 진흥구역’ 사업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국토교통부에 선도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 활성화계획 수립과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박상석 창원시 도시재생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은 주민협의체 및 사업추진협의회 논의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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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6 [08:48]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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