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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아파트연합회, 환경기초시설 방문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0/26 [08:45]

 

 아주동아파트연합회(회장 박문수)는 지난 24일 연합회 소속 입주자대표, 관리소장 및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친환경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거제시가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살아 있는 현장 학습을 했다.

 

이번 견학은 연합회 스스로 시설 방문을 주민센터에 요청하고, 행정에서 지원했으며, 환경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우리가 함께 더불어 가꾸어야할 우리가 사는 아파트와 같은 시설 이라는 인식의 전환에서 시작했다.

 

거제시중앙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우리 일상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정화하여 방류하는 전 과정을 설명하는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생활하수 처리 및 슬러지화 시설을 직접 보는 등 견학을 이어갔다.

 

하수도 처리비용이 날로 증가해 우리가 내는 하수도 요금이 좀 더 현실에 맞게 조정되어야 한다는 시설 관계자에 말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거제시자원순환시설을 방문하여 우리가 쓰고 남은 음식물과 쓰레기를 그리고 재활용품을 한 곳에서 재처리하는 과정을 견학했다.

 

특히, 소각열로 전력을 판매하고 온실을 운영하여 토마토를 판매하여 수익을 내는 시스템에서 한번 놀라움을 표하고 시설 관계자의 창의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박문수 회장은 “환경기초시설의 중요성을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확인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이 한 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생활화 해야겠다.”고 말했다.

 

아주동아파트연합회의 노력을 거제 전 아파트에서 공유해 청정거제를 만드는데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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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6 [08:45]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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