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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 오늘 김해서 팡파르
15~17일까지, 김해 수릉원 일원에서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 기회 제공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0/16 [08:38]

- 김은경 환경부장관, 김경수 도지사, 전국 환경단체 학생 등 참석
- 김 지사, “환경은 우리들의 미래이자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 되길”

 

경상남도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18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이 김해 수릉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0여 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부스와 학술마당, 전시․공연, 화포천 생태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환경교육한마당’은 전국의 환경단체와 학생 등 민관이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얼쑤, 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환경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김해시,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했다.

 

15일 오후에 열린 개막식은 김은경 환경부장관, 김경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허성곤 김해시장, 환경관련 단체와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 공연과 내빈축사 없이 내빈 환경토크,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환경토크에는 김은경 환경부장관, 김경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허성곤 김해시장, 김택천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와 박영선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가 참여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최근 미세먼지, 녹조, 수질개선 등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될 환경문제들도 많아지고 있다” 면서, “이번 행사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새롭게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어 낙동강과 남강 관련 질의에 김 지사는 “낙동강과 남강은 5개 시도 1,300만 명이 사용하는 중요한 식수원으로 사용자들이 정말 제대로 먹을 수 있는 물로 만들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 지사는 환경과 관련된 기억에 남는 일이나 성과로 나타난 것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봉하마을 화포천에 찾아온 황새 봉순이를 예로 들면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황새복장을 한 아이들이 민‧관‧학 환경교육 협치 체계를 마련하고 실천하기 위한 ‘2018 환경교육 김해선언’을 주요 내빈들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이뤄졌다.

 

‘2018 환경교육 김해선언’은 환경교육생활화, 범국민적 환경교육 협력체계 마련, 전문기관의 설립, 환경교육서비스 확대 등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과 실천의지가 담겨있다. 

 

아울러 환경체험부스와 아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유아‧초등학생 대상으로 준비한 인형극이 펼쳐진다.

 

또 김해시외버스터미널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환경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열리고, 지역 환경자원과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환경교육 학술마당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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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6 [08:38]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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