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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선7기 첫 정기인사 단행
군정 핵심사업 추진·전문성 등 고려 … 일·성과 중심 인사행정 본격화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10/01 [08:32]

 

 남해군은 28일자로 민선7기 출범 후 첫 정기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이번 남해군의 2018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행정복지국과 경제산업국 등 2개 국(局) 신설을 골자로 한 민선7기 조직개편 후 첫 정기인사다.

 

 인사 규모는 국·과장급 인사발령을 비롯한 6급 이하 승진, 전보, 신규 임용 등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는 본인 희망부서 신청과 인사고충 반영, 필수보직기간 2년 준수, 읍·면 순환 전보 등을 기본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관광분야 역량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재생, 군민 소통 등 군정 핵심 현안사업 추진과 업무의 연속성, 보직 경로 등을 고려한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뒀다.

 

 이는 적재적소의 인선, 성과와 전문성 중심의 인사 운영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 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장충남 군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여기에 군민의 행정수요가 다양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업무 유경험자 등의 적격자를 발탁해 민원 편의 증진에도 힘썼다.

 

 새롭게 신설되는 인구정책팀, 귀농귀촌팀, 농기계팀 등의 인력 배치는 지역의 현안 해결과 군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정기인사는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 원칙과 함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 안정에 기여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활력 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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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1 [08:3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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