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랑, 통영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다.”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9월중 「서피랑 행복한 마을장터+99(계단)Day」 행사 진행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8/09/10 [18:35]

“서피랑, 통영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다.”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9월중 「서피랑 행복한 마을장터+99(계단)Day」 행사 진행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8/09/10 [18:35]


 통영시는 9월 9일 서피랑에서 마을장터와 함께 99(계단)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마을장터는 지난해부터 서피랑 99계단을 상징하기 위해 진행해 오던 99Day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하였으며, 명정동 자생단체뿐만 아니라 마을주민, 시민, 사회적경제조직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장터에 참여해 하루 종일 시끌벅적한 축제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통영세계로병원에서 구급차와 구조인력을 대기시켜 안전관리를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통영루지 등 지역 내 사업체들이 경품을 지원해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99Day 행사에는 서피랑지기와 함께하는 이야기투어, 구구콘 99개 나누기, 허수아비 얼굴그리기, 골프공 그림그리기 등 각종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마을장터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물건과 먹거리 판매뿐만 아니라 마을난장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파란나라 그룹홈의 블루밴드와 충무색소폰클럽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서피랑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주민들의 살맛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다른 관광지와는 달리 서로 공존하는 마을로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참가자들과 주민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서피랑이 주민들의 힘으로 점점 활기를 띄고 있어 정말 행복한 마을이 되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이러한 지속가능한 만들기 사업들이 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행정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행사 일주일 전부터는 서피랑 마을지도를 제작하여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하여 관광객들과 마을장터 방문객이 마을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EYE-POINT ZONE사업을 통해 도로변 곳곳을 화려한 페인트로 포인트를 주고, 곳곳에 포토존을 만들어 방문객의 시선을 끌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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