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거제의 새로운 랜드마크“산달연륙교”준공 눈앞

2018.9.20.(목) 15시 준공식 개최, 2018.9.21.(금) 10시 개통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8/09/08 [10:37]

관광 거제의 새로운 랜드마크“산달연륙교”준공 눈앞

2018.9.20.(목) 15시 준공식 개최, 2018.9.21.(금) 10시 개통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8/09/08 [10:37]


 거제시 거제면 법동리와 산달도를 연결하는 “산달연륙교”가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분주하다.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지난 2013년 9월에 착공한 산달연륙교는 오는 9월 20일 준공식 개최 후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께 개통한다.

 

산달연륙교는 전체사업비 487억원으로 연륙교 620m와 접속도로 793m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며 차선 도색 등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산달연륙교는 주탑의 디자인이 옥포대첩 기념비 조형을 표방하였으며, 특히 교량 거더단면은 세계1위 조선산업의 메카에 걸맞게 전투선단 배 단면의 실루엣을 적용하였다.

 

또한 교량 건설과정에서 FCM공법 등 첨단토목기술을 적용하여 선박통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해상오염 및 양식장 어민피해를 최소화 하였다.

 

 

거제시는 교량 개통 후 산달도 도서개발사업과 연계하는 관광자원화 계획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달도의 한 마을주민은 “꿈에도 그리던 산달연륙교가 이렇게 완공을 앞두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산달연륙교의 개통으로 더 편리한 교통과 더 나은 문화생활이 펼쳐지고 나아가 우리 거제도의 발전에 한걸음 더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준공식에는 산달도 지역민 60여명이 “섬마을 선생님”을 단체 합창하는등 다채로운 특별 축하공연을 통해 산달도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거제시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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