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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 갈화 왕새우 축제’ 태풍으로 연기
태풍 솔릭 영향 일주일 연기, 8월31일~9월1일 개최키로
 
김현지기자   기사입력  2018/08/22 [13:07]

 

 보물섬 남해 갈화 왕새우 축제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해 개최된다.
 
 축제추진위와 남해군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회 보물섬 남해 갈화 왕새우 축제를 태풍으로 인해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 양일간 개최키로 결정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22일과 23일 역대급 폭우와 돌풍을 동반해 한반도를 직접 관통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축제장에 설치된 대형텐트, 몽골텐트 등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관광객 안전 확보가 요구됨에 따라 축제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뒤 재차 만전을 기해 개최될 예정으로  주요행사인 맨손새우잡이, 새우 반짝 할인 경매, 왕새우 원(돈)없이 먹기, 왕새우 퀴즈,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신명나는 무대행사로 관광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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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2 [13:07]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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