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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조성한 무료 물놀이 시설, 도심 피서지로 각광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8/06 [14:57]

 


찜통더위의 연속이다.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이다. 기록적인 폭염에 자녀를 둔 부모의 걱정은 태산보다 높다. 그러나 사천시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요즘말로 소확행(小確幸)을 만끽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많기 때문이다.

 

 사천시는 ▲비토국민여가캠핑장 물놀이장 ▲용현택지 바닥분수 ▲용두공원 바닥분수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초전공원세족장 등 도심속 공원에 다채로운 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운영 중이다. 항공우주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들 물놀이장은 지속적인 폭염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가족 단위의 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거북선이 첫 승리를 거둔 사천해전을 상징하는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는 음악과 조명이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천포대교의 야경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과 함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자리 잡은 지 이미 오래다. 실제 평일(월요일 제외)과 토·일요일 오후 2시, 3시, 4시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어린이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관광객들에게는 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의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물로 유명한데, 사천바다케이블카, 수상무대, 거북선 조형물 등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처음 개장한 비토국민여가캠핑장 물놀이장은 총 390㎡로 규모는 작지만, 이름난 대규모 시설의 워터파크 못지않게 스릴 넘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조합놀이대(1대), 워터 스프레이(3대), 워터드롭(1대), 워터터널(3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돼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8월 19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청소와 소독으로 문을 닫는다.

 

 초전공원 세족장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녹색 힐링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과 어린이들의 건강상 위해를 방지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족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한데, 운영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용현택지 바닥분수, 용두공원 바닥분수는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 사이로 뛰어노는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쉼터로서 여름철마다 인기 물놀이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편백나무 산림욕장, 잔디광장, 체육광장, 산책로, 벽천(물레방아), 실개천 등이 설치돼 있는 용두공원은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이와 함께 도시민의 여가 공간과 보다 나은 볼거리 제공, 활기차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항공우주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유명 워터파크에 버금갈 것으로 기대된다.

 

 8억 6000만 원을 들여 물놀이 조합놀이대(1식), 워터샤워(2개), 워터터널(4개), 돌고래와 잠수함(1개), 워터드롭(1개) 등을 설치하고, 탈의실과 관리사무실도 짓는다. 8월 10일 개장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시가 조성한 무료 물놀이 시설이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워터파크와 같은 여름철 놀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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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6 [14:57]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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