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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 대비 긴급 가축약품 공급 및 소독지원
가축약품 ․ 소독지원과 무료 순회진료 실시 등 선제대응 나서
 
김현지기자   기사입력  2018/08/01 [16:30]

 

 진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질병 등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약품 공급 및 소독지원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전국 평균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날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폭염에 따른 스트레스와 면역저하로 가축 질병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더위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예방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하여 비타민 등 면역증강제와 곰팡이 독소제거제 등을 긴급 지원한다.  아울러 4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방역취약 지역을 집중 소독하는 등 모기 및 진드기 매개질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약품은 주로 고온에 취약한 젖소, 돼지, 닭, 오리농가 등에     지원되며 고온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가축의 신진대사를   정상적으로 유지시킴으로써 가축질병과 폐사, 생산성 저하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하여 사료에 곰팡이 발생이 늘고 있어 곰팡이 독소로 인한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곰팡이 독소제거제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농가 방역의식을 재점검하고 예방접종 실시요령, 농가별 방역준수사항과 개정된 가축전염병예방법 설명을 위해 축종별 맞춤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축산농가간 모임이 어려운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피해 7월에는   양돈, 한우에 대해 방역교육을 실시했고, 8월에는 양계농가와 방역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8월 29일에는 수의사․축협․진주시와 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 등 20여 명을 동원해 AI에 취약한 가금농가와 유기동물보호소 등을 대상으로 가축무료 순회   진료와 가축질병예방요령 교육과 여름철 사양관리 지도 등 현장방역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는 농가에서 축종별 여름철 사양관리요령에 따라 가축관리에 최선을 다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길 당부하면서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 수의사 또는 가축방역기관으로 즉시 신고(☏ 1588-4060, 749-5644)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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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1 [16:30]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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