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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센터,재활용 분리배출 시행초부터 ‘엇박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동사업 난항
 
권병창기자   기사입력  2018/07/28 [10:56]

 

억대의 예산투입아래 홍보하고 시연하는 ‘분리배출 현장안내 도우미’ 시스템이 자칫 헛구호에 그칠 처지로 환노위의 집중질타를 받았다.

 

환경부 산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달부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알려주는 모바일 앱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출시, 운영중이다.

 

더욱이 1억원 상당의 자체예산을 배정한 분리배출 현장안내 도우미 등은 7월 중순부터 서울 소재 500세대 이상 아파트(공동주택) 단지 10곳에 안내원 35명이 투입되고, 9월 말까지 아파트 단지 20곳에 80여명의 안내 도우미가 활동할 예정이다.

 

게다가 환경부의 ‘내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통해 재활용폐기물의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주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부정적 시각이 팽배하다.

 

심지어 페트병, 플라스틱 등에 라벨비닐 및 종이를 제거하지 않고 배출한데다 음식물 흔적이 남은 플라스틱 용기 배출, 플라스틱 재질에 따라 종류별로 나눠 배출되지 않고 할 수도 없는 실정으로 드러났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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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8 [10:56]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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