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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에너지절약 및 안전캠페인 선언식’ 개최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절약 캠페인, 관련시설 점검 등 실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7/30 [10:39]

 경남지역 에너지유관기관협의체가 참여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및 안전 캠페인 선언식’이 27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남지역 에너지유관기관협의체’는 지난 2013년부터 경상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7개 기관이 협업해 에너지 안전 및 절약활동을 추진하는 지역협의체다.

 

이날 선언식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최대전력수요를 연일 경신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하여 민간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개최했다.

 

선언식에는 경상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도내 에너지 관련 기관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에너지절약 및 폭염 관련 추진내용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공동실천 결의문을 작성․발표했다.

 

경상남도와 에너지유관기관은 7~8월 전력피크 시간대인 오후 2~5시는 냉방기 사용을 자제하고, 실내 적정온도 26~28도를 준수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와 사용자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관련시설 점검 및 캠페인도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인숙 경상남도 경제정책과장은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어느때 보다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과 안전의식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역 에너지유관기관협의체는 그동안 공공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에너지복지 및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에너지 절약 및 안전캠페인, 반부패 청렴활동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협의체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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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30 [10:39]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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