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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노면살수로 미세먼지와 무더위 한번에 잡는다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창원광장, 창원대로 살수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7/23 [16:02]

   창원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혹서기 기온상승 차단을 위해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노면살수 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하절기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창원대로 양방향 2개 차선 및 창원광장 1차로에 노면살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의창구 환경미화과와 성산구 환경미화과에서는 노면살수차량 각 2대씩 총 4대의 살수차량을 이용해 의창구에서는 창원대로 중간지점인 삼동교차로를 기준으로 소계광장입구까지, 성산구에서는 삼동교차로에서 창원터널입구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성산구에 소재한 생활폐기물재활용선별장의 초기 우수 집수조에 저장된 물을 노면 살수에 이용함으로써 에너지 절약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달년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창원시의 중심인 창원대로와 교통량이 많은 창원광장에 노면살수를 진행함으로써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혹서기 기온상승을 차단하는 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노면 살수에 따른 차량서행 등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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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3 [16:0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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