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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린이 통학차량 긴급 안전점검 실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7/23 [15:52]

 

  양산시가 최근 경기도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원아 사망사고와 관련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23일 오전 9시부터 김일권 양산시장이 양산어린이집, 양주유치원 통학차량에 직접 탑승해 아이들의 등원 상황을 점검했다. 아이를 배웅 나온 학부모는 물론 운전기사, 차량동승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챙겼다.

 

 양산시는 24일부터 담당 공무원들이 어린이집 등하원시 통학차량에 동승하여 통학차량의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 관리 여부 등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390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안전 관리 지침 및 어린이 통합버스 표준 매뉴얼을 배부하였고, 아동의 안전사고와 학대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집의 각종 교육, 회의시마다 아동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사고는 전적으로 어른들의 책임이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해 슬리핑차일드체크 시스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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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3 [15:5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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