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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라돈가스 간이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 실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7/18 [17:14]

 창원시는 최근 라돈침대 사태로 인한 라돈가스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라돈가스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라돈가스 간이측정기 시민 무료대여 서비스 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라돈 간이 측정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구청 환경미화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대여신청 등록 후, 등록 순에 따라 1박 2일 동안 측정기를 사용한 후 반납하면 된다. 

 

  이 측정기는 간이 측정기로 측정수치에 오차가 있을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측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실내공기에 대한 참고자료로 활용가능하다. 수치가 높게 나온 경우에는 라돈발생 의심제품을 제거하고 수시로 실내 공기를 환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방사선 기체로 폐암의 원인 중 하나이며, 환경부의 신축공동주택내 라돈 권고기준은 200베크렐(Bq/㎥)로 사람이 연간 노출되는 방사선의 85%는 자연 방사선에 의한 것이고 이 중 50%가 라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달년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는 방사선 물질인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친환경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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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8 [17:14]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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