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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첫 승전, 옥포만을 영원히 기억하자
제56회 옥포대첩기념제전 6월 14일부터 열려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6/12 [09:27]

 제56회 옥포대첩기념제전이 오는 6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옥포대첩기념공원과 옥포동 일원에서 열린다.

 

이순신 장군의 첫 승첩인 옥포대첩 426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제전은 시민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드높이고, 시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거제시가 주최하고 옥포대첩기념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공식행사에 앞서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6월 14일 오후 5시 40분에는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거제영등민속보존회의 시민과 함께하는 탈춤마당과, 거제윈드오케스트라의 옥포대첩 찾아가는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6월 15일은 오후 3시 30분 출발하는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옥포중앙사거리에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칠백리풍물단, 창작발레, 국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방송댄스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다.

 

저녁 7시 옥포중앙공원에서 열리는 KNN 쇼 유랑극단 시민노래자랑과 초대가수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KNN 쇼 유랑극단이 끝나는 저녁 9시 30분부터는 전야제로 불꽃놀이가 옥포의 밤을 수놓는다.

 

16일은 오전 11시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민속경기, 사생대회, 백일장대회, 휘호대회, 연날리기 대회, 체험마당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먹거리장터도 함께한다.

 

17일은 독봉산웰빙공원에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옥포대첩 with Youth’, ‘플래시몹’,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의 ‘이순신, 그를 기억하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18일은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으로 대고와 모듬북의 화려한 퍼포먼스, 국악과 서양 음악의 콜라보, 비보이, 무예, 전통 타악의 콜라보 공연을 끝으로 옥포대첩기념제전은 막을 내리게 된다.

 

이와 함께 본 행사가 열리는 기간 동안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는 ‘옥포대첩, 인증샷 승전고를 울려라’ 거제시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옥포대첩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진행되는 옥포동 진목초등학교~옥현상가 구간은 오후 3시~4시까지, 옥포중앙시장~중앙사거리~옥포수협 구간은 오후 3시 30분~오후 4시 30분까지 도로가 통제된다.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시내버스 16번, 16-1번, 32번, 33번, 2000번은 이 구간을 우회하거나 정류장을 경유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6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여 동안 옥포대첩 승전행차 가장행렬이 열리는 옥포동 일대 도로가 부분통제된다”면서 “시민들이 불편하시겠지만 교통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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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9:27]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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