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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나선다
불법광고물 정비와 미분양주택 해소방안 함께 논의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6/05 [16:23]

 경상남도는 7일(목) 허동식 도시교통국장 주재로 시군 담당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광고물 및 미분양주택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6월 11일부터 29일까지 19일간 진행되는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내실을 기하고, 6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틈타 자칫 난립하기 쉬운 불법광고물 정비와 전국 최다인 미분양주택 해소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은 풍수해 대비 점검기간 중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했으며, 선거기간 중 행정력이 부족한 틈을 탄 불법광고물에 대하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해서는 주택인허가를 신청하는 업체에 대해 충분한 시장상황 설명과 함께 인허가 시 신중을 기하고 중앙부처의 지원을 요청하기로 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도와 시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도시미관 향상과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번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방선거를 틈탄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경남의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도와 시군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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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5 [16:23]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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