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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한 발 가까이, 환경재단 2018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
6.13 지방선거 투표 독려 위해 서울시장 후보들의 미세먼지 공약 전시
 
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18/06/01 [17:07]

 버려질 물건의 두 번째 쓸모, 시민 참여 플리마켓

국내 1호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의 업사이클링 워크숍

에코마켓 수익금 전액 미세먼지 관련 어린이 지원 기금으로 활용

 

환경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2일 서울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2018 에코마켓: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을 연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은 석탄화력발전, 디젤 매연과 에너지 과소비 등으로 인해 과도한 탄소배출, 심각한 미세먼지 발생의 문제를 안고 있다. 또한 올해 초 공표된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수입 규제로 인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재정립 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이에 환경재단은 6월 5일(화) 세계 환경의날에 맞춰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인 '2018 에코마켓: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6월 5일(화) 세계 환경의날을 기념하는 ‘축제’와 ▲6월 13일(수)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미세먼지 공약을 정확히 알리는 ‘미세먼지 정책 알리미’의 두 가지 목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축제’로는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러스의 “미세먼지 날려버려” 응원 캠페인, △올 댓 리듬의 방독면 미세먼지 탭댄스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버려질 물건의 두 번째 쓸모를 위해 시민 참여 플리마켓를 진행한다. 그리고 △국내 1호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의 업사이클링 워크숍, △브랜드의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에코마켓이 펼쳐진다. 이번 에코마켓 수익금 전액을 미세먼지 관련 어린이 지원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이하 미센)는 6월 13일(수)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의 미세먼지 공약들을 시민에게 쉽게 알리고 제대로 투표하기를 독려하기 위해 “맑은 하늘에 한 표! 미세먼지 공약을 말해봐” 전시를 진행한다, 미센은 이번 전시를 위해 각 후보 캠프에 직접 요청하여 미세먼지 관련 정책을 수령했다. 이는 당선자들의 미세먼지 공약 이행을 촉구함과 동시에 이후 이행 과정을 모니터링 하기 위함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시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문화적인 방식으로 환경 감수성 높이고 이후 모든 시민들이 삶 속 그린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에코마켓을 기획했다.“며 개최 목적을 밝혔다. 더불어 ”투표를 통해 올바른 환경 정책을 펼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며 선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18 에코마켓: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은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된다. 당일 행사는 광양매실축제 '오매!(OH!梅)왔능가!' 와 함께 연세 신촌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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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1 [17:07]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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