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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현유람선 VS 와현횟집 ‘법정비화’ 일단락
유람선 대표 결국 사법처리 희비 엇갈려
음독자살 시도 사건 검찰청에 피소 상태
“어촌계 비리와 불법행위 끝까지 밝히겠다”
 
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18/05/24 [16:29]
▲  와현마을 물량장에 설치된 선양기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다.    


목가적인 한 어촌계를 무대로 생업에 종사하던 지인들이 어이없는 사건에 휘말리며 그만 오월동주(吳越同舟)로 변질돼 흉흉한 민심을 더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7월11일, 본지가 보도한 <와현유람선 VS 와현횟집 건축물 ‘법정비화’> 제하의 법리공방은 무려 10개월 만에 사법부의 첫 판단이 내려져 희비가 엇갈렸다.


와현횟집의 이모 대표는 지난 21일, 취재진에게 작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결과가 나왔으니 취재를 해 달라는 추가 요청을 해 왔다. 취재진은 이 대표에게 그 동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며, 재판부의 판결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대표는 법정판결에 대한 내용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공개를 하지 말라고 극구 만류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발생한 자신의 횟집건물을 강제로 철거하고, 단전·단수가 이루어져 막대한 경제적 손실 등 자산피해를 보았으나 주변의 시선은 오히려 자신에게 따갑기만 했다”고 호소했다.
그는 “자신의 당당함을 밝히기 위해 법정소송까지 벌였으며, 10개월간의 법정다툼 끝에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그나마 법은 살아있고 자신의 실추된 명예도 회복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항간에 무성한 어촌계장의 ‘음독자살 시도’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다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지난 3월 초 발생한 어촌계장의 ‘음독자살 시도’의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이 대표는 어촌계장과는 친구사이로 평소 잘 지내왔으나 이 대표와 갈등 끝에 업무방해죄로 어촌계장이 약식기소 돼 벌금형을 처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어촌계장은 “억울하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해 두고 있는 상태였으며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이 대표가 정신 차리는 방법은 자신의 죽음과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돼야 할 것이라며 급기야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음독자살을 시도 했었다는 후문이다.

 

자살 시도이후 어촌계장은 기억이 오락가락 한다는 이유를 들어 사건 해결에 소극적이라 말하며 현재 검찰청에 고소해 놓은 상태로 이 또한 재판정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 했다.


이 대표는 만약 음독자살 시도이후 기억이 잘나지도 않고 있다는 법정진술과 달리, 현재 그는 차량운전과 선양기운전 등 평소처럼 정상 활동을 하고 있어 신뢰에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 대표는 와현마을 어촌계의 비리와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현재 해양경찰서에 진정서와 함께 수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로 빠른 시일 내 정실에 치우치지 않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2010년부터 와현마을 이장을 맡으면서 2014년에는 마을을 위한 헌신적 봉사로 감사장을 받는 등 마을을 위해 일해 왔는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 안타까울 따름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주변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인해 조속한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허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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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4 [16:29]  최종편집: ⓒ hkisnews.com
 
해결사 18/05/28 [22:44] 수정 삭제  
  참 지켜봤는데 어처구니가없네 요즘 세상에 이런일이 간뎅이가부었지 꼬라지 그리고 음독얘기 들었는데 모두 한패들이네 그런데 억울하게 누명쒸운 자들을 경찰이 관망만 하는지 철저히 수사해서 상대의 억울함을 밝혀주어야 정의사회 구현아닌지 경찰에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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