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한 이번 국토대청소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사랑 행복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김영학 동장은“다소 흐리고 비가 조금씩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주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신 지역의 많은 유관기관 및 단체 회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며“매월 꾸준한 국토대청소 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깔끔한 환경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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