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오면, 꽃이불 덮은 황매산 철쭉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8/05/16 [16:57]

5월이 오면, 꽃이불 덮은 황매산 철쭉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8/05/16 [16:57]

 


드넓은 초원과 꽃능선, 바위선이 자아내는 이국적 풍경

 

하늘과 맞닿을 듯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화원이 매년 5월이면 황매산에 펼쳐진다.
해발 1,108m 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3대 명산으로, 만물의 형태를 갖춘
 모산재의 기암괴석과 북서쪽 능선의 정상을 휘돌아 산 아래 해발 800~900m 황매평전 목장지대로 이어진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는 그야말로 산상화원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자연 그대로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다.


철쭉군락지인 정상 바로 아래는 과거 목장을 조성했던 평원으로 구릉진 초원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황량한 겨울을 이겨낸 초목과 붉은 꽃의 조화가 끝없이 펼쳐진 산상화원의 모습이야말로 황매산 철쭉 산행의 백미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고성군 해명마을, 바지락 캐기 체험 ‘성황’
1/5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