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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청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토종 생태계 지킴이” 시민 자원봉사자 모집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5/11 [13:56]

  김해시가 생태체험과 자원봉사 활동을 연계한 “토종생태계 지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토종생태계 지킴이”는 생태계 교란식물로부터 자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생태해설사로부터 생태계 교란식물의 생태특성 및 토종식물과 구분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현장에서 서식하는 외래식물인 돼지풀, 가시상추 등을 직접 관찰하고 제거하는 체험활동을 펼친다.


 생태계 교란생물은 외국으로부터 유입되어 토종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야생생물로 현재 18종이 지정되어 있으며 이중 생태계 교란식물로는 가시박, 돼지풀, 가시상추, 단풍잎돼지풀 등이 있다.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기에는 꽃이 피기 전인 5~6월이 가장 적기이다. 


2016년부터 시작한 “토종생태계 지킴이”는 해반천 일원에서 매년 170여명 자원봉사들이 400kg의 생태계교란 식물을 제거하여 토착 자생 생물종을 보전하였으며, 올해에는 도심하천 중 장유 대청천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할 예정이다.


 “토종생태계 지킴이”는 오는 5월26일부터 6월16일까지 총 4회로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친환경생태과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하면서 봉사활동의 의미도 알고,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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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1 [13:56]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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