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균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5월 11일 동부면 구천리 일원의 구천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의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농교류센터인 ‘참조은 마을’을 방문해 풋살장과 숙박시설, 수영장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 정비와 유지관리 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5월 30일 개장을 준비 중인‘버드앤 피쉬체험장’에서는 “사업완료를 위해 추진위원회와 담당부서에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업 마무리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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