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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유 공한지 활용 공영주차장 확충
주민참여형 생활주변 주차장 조성으로 도심지 주차난 해소 기대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5/13 [13:34]

 

 거제시(시장권한대행 박명균)는 도심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이 참여하는 사유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을 대대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만성적인 주차장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하여 공영주차장 확충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지가상승 등으로 도심지 공영주차장을 예산만으로 조성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불법주차로 인한 차량 혼잡과 행정불신, 주민갈등 등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아울러 사유 공한지 쓰레기 불법투기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어 시에서는 사유 공한지를 무상 임차하여 한시적 주차장으로 조성 시민에게 제공하고, 토지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공한지 환경정비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로 상생하는 주민 참여형 주차장 확충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미 거제시에서는 한국주택공사 소유의 학교예정 부지 12,000㎡를 무상임차하여 승용차 약 600대 정도를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을 2010년부터 조성 운영하여 장평동의 부족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유 공한지 활용을 통한 주차장 조성 사업에도 아주동 1701-11번지 외 5곳 2,202㎡를 2018년 5월말까지 우선 조성하여 약 80대의 주차면을 조성 도심지 환경정비 및 생활주변 주차공간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대상지를 추가 신청 받아 공한지 쓰레기 투기 등 환경을 정비하고, 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과 함께 도심지 생활주변 주차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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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3 [13:34]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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