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정화 활동에는 태성기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과 해양생태계 보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합동으로 실시했다. 수거된 해양 쓰레기는 무려 4톤여 가량으로, 스티로폼, 폐 그물망, 목재류 등 다양한 종류가 산적했다.
(주)태성기업의 김진성대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양환경을 비롯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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