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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식목일 소나무 기념식수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4/10 [17:33]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참모들과 청와대 경내에서 기념식수를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늘푸른 기상을 담은 소나무를 심고, 기념표석을 제막했다.


문 대통령은 식수를 하며 “나무 수형이 법주사 정2품 소나무와 비슷하다. 200~300년이 지나면 정2품송과 많이 닮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기념식수 장소는 이전한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여민1관 뜰로, 국민들이 관람하고 비서진들이 같이 근무하는 장소로서 개방과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여민1관에서 식수행사를 마치고 관저에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를 식재했다.


미선나무는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尾扇)를 닮아 미선나무라 부르며, 한반도에만 자라는 한국 고유종으로서, 멸종위기 2급 식물이고, 충북 괴산군, 영동군, 전북 부안군 등 자생하고 있다.

<내유진 기자/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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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17:33]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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