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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호선 창원~거제 구간 조기 건설 필요
- 종착지를 거제에서 통영 변경 시, 더 큰 시너지 효과 있을 것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4/02 [18:34]


 국도 5호선 창원~거제 구간 조기 건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도 5호선(강원도 철원군 ~ 거제시)은 경상남북도, 충청북도, 강원도 서부를 연결해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대표적인 간선도로다.

 

현재 창원시 구산면 현동~심리구간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하지만, 창원시 구산면~거제 구간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의해 남해안관광벨트사업에 포함되었으나 현재까지 사업 진척이 없는 상태다.

 

현재 중단되어 있는 창원~거제 구간을 연결한다면 남해안 도서지역과 내륙지역이 최단 노선으로 연결돼 조선소가 입지한 거제를 비롯해 창원, 김해 등 인근 지역의 물류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통영·남해·사천 등 남해안 도서지역과 내륙지역의 교통 접근성 향상으로 남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구축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개발촉진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종착지가 거제였던 계획을 통영까지로 연장하여 주요노선을 거제~한산도~산죽도~통영 도남동을 거쳐 국지도 67호선으로 연결한다면 낙후된 거제 서부권역의 관광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통영 섬지역 주민들의 애환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안 지역은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풍부하나, 교통인프라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받아 왔다.

 

조선업 불황 극복을 위해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거제·통영 지역으로의 접근성 향상과 낙후된 남해안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길 국도 5호선 창원~거제 구간 조기 건설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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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2 [18:34]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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