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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불법 주․정차 단속 휴대폰 문자 알림 및 관광지 교통지도 나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3/28 [14:56]

 


거제시(거제시장 권한대행 박명균)는 조선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불법 주정차 휴대폰 문자 알림시스템을 운영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 관광지 교통 지도에 나선다.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 방법은 1차 단속 예고 안내문 부착, 10분 후 2차 불법주정차 단속 확정으로 간선 및 이면도로에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시는 장기간 침체된 지역 경기를 반영하고 기존의 운영 방법에 휴대폰 문자알림 시스템을 함께 도입함으로써 단속뿐만 아니라 계도를 병행하여 문자를 받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주정차를 인지하고 이동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상반기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주요도로 및 관광지 교통 혼잡지역 등에 원활한 교통 소통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교통지도요원을 배치한다.

 

다만, 주정차 절대금지구역(곡각지, 횡단보도, 인도, 안전지대, 버스승강장 등)에 주정차 된 차량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강력하게 즉시 단속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통행로 확보와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문자알림 시스템을 같이 병행하여 불법주정차로 인한 도로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의식 변화와 교통 문화개선에 같이 힘을 써주셔야 한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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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8 [14:56]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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