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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안전 지킨다
방한복, 점멸등 지원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2/21 [21:41]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진)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한복과 점멸등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고성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복지이장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21명을 선정했다.

 

  특히 대상자의 70%가 노인가구로 생계유지를 위해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리어카, 경운기 등을 이용해 야간활동에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겨울철 따뜻하고 안전하게 재활용품을 수집할 수 있도록 방한복 19벌, 점멸등 11개 (총 155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김성진 민간위원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하고 지원하여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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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1 [21:41]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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