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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욜로(老)민박’ 김지민, 상상초월 '반접 자태'로 쓰레기통 쏙! 이럴수가~
 
김병화 기사입력  2018/02/03 [13:03]


‘욜로민박’ 김지민이 상상초월의 ‘반접 자태’로 쓰레기통에 들어간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욜로(老)민박(이하 ‘욜로 민박’)’은 ‘능청미 만렙’ 김준호-김지민 노부부의 민박집 속 욜로 라이프를 담은 코너. 김지민은 김준호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김지민이 몸이 반으로 접혀 쓰레기통에 갇히는 수모를 겪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지민이 파란색의 거대한 통 안에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파란 통의 정체는 쓰레기통. 더욱이 김지민은 말 그대로 반으로 똑 접혀 쓰레기통에 온 몸을 맡기고 있는데, 해탈한 듯 멍한 표정이다. 반면 김준호는 김지민을 사정 없이 밀어 넣으며 잔뜩 흥이 올라 있어 상반된 표정에 폭소가 터진다.

 

이어 김지민은 쓰레기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출을 감행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꾸물꾸물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온 몸을 아등바등 움직이는 김지민의 모습이 처절하다. 한편 김지민이 어찌된 영문으로 쓰레기통에 몸이 들어가는 굴욕을 당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달 31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지민은 통아저씨를 능가하는 유연성으로 객석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쓰레기통을 빠져 나오기 위한 김지민의 몸부림으로 현장은 폭소가 터져 나왔다. 무엇보다 이는 김지민이 자신을 무참히 쓰레기통에 넣어버린 김준호에게 복수하기 위한 분노의 탈출로 김지민의 리얼한 분개에 객석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전언이다.

 

과연 김지민이 쓰레기통 탈출에 성공해 김준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또한 어떤 사연으로 김지민이 쓰레기통에 갇히는 굴욕을 당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오는 4일(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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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3 [13:03]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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