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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17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완료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8/01/29 [16:48]


  통영시는 매년 초 수립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통합 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폐수 배출업소,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74개소에 대하여 2017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3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사업장의 규모, 과거 위반사항 등에 따라 점검횟수를 연 1회에서 3회까지 구분하였고 오염물질 배출 시기 등 업소별 특성을 반영하여 점검 시기를 조정하여 진행했다.
 특히 폐수, 대기, 폐기물 등 점검분야가 다수인 사업장의 경우 분야별로 재차 방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업주의 부담은 경감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점검업무를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취약시기 환경오염행위 예방과 근절을 위해 동절기 및 해빙기, 하절기 및 우천시, 명절 연휴기간 등 특정 시기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순찰을 강화하였으며 업무 수행 시 민간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하여 한층 투명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점검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적발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 규정을 상세히 안내하고 시설과 운영방법 개선방안을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통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도록 유도하여 관리자의 전문성을 제고함으로써 지도점검 업무의 수행이 실질적인 오염물질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하지만 획일적 단속이 주된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사업주 입장에서는 단순히 운영을 위축시키는 단속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중대하고 심각한 위반행위를 사전 차단하여 사업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시설의 적정관리를 유도하여 쾌적한 통영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활동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하면서도 “고의적이고 중대한 환경범죄에 대하여는 예외 없이 엄중 대처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또한 "2018년에도 점검은 계속되며 지도점검 계획 수립 후 점검대상 사업장이 확정되면 지도점검에 곧 착수할 예정으로 배출 사업장에서는 사업장 전반에 대한 법적 조치사항 등을 사전 확인하여 점검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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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9 [16:48]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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