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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도내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 시부 1위 선정
경제활동친화성 S등급, 기업체감도 A등급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2/29 [14:16]

 거제시(권민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27일 발표한 ‘2017년 전국 기업환경지도(전국 규제지도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 최고등급인 S등급과 기업체감도 부문 A등급을 받아 경남도내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춘 곳 시부 1위이고, 전국에서는 각각 11위와 15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기업 8,700여 곳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의 기업 만족도와 규제여건 등 기업 경영여건을 조사하여 5개 등급(S, A, B, C. D)으로 나눠 평가한 후 이를 공표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발표에 따르면, 거제시는 기업관련 조례와 지원제도를 분석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S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업유치와 주택건축, 음식점 창업, 창업지원, 유통·물류, 환경규제, 산업단지, 적극행정 등 8개 분야는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선산업 불황으로 지역 기업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규제개선 의지, 공무원 태도 등 기업의 행정 만족도를 조사한 ‘기업 체감도’ 역시 A등급에 랭크됐다.

 

시는 적극적인 규제개선 의지와 찾아가는 규제상담실운영, 1부서-1기업 전담제 운영 등 지역 경제와 기업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뛰는 모습이  기업들에도 좋은 인상을 줬던 점을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꼽았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지방규제개혁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경기 불황으로 기업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으나 거제시가 도내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 것은 적극행정으로 인허가 행태개선 및 현장중심, 소통중심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추진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방규제개혁 추진으로 지역 현안사업과 아주 사소한 기업애로도 놓치지 않고 직접 해결에 나서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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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9 [14:16]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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